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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목자님(김태원, 김경애) 댁에서 방학 전 마지막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가정을 제외한 디사이플 식구 모두가 참석을 해서 아주 화목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과 마음에 합한 다윗의 대한 내용을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목자님께서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기타를 멋지게 치시는 형제님과 함께 찬양을.. 맛있게 자장면을 먹는 지후랑 현민 & 미성 자매님 가족..

  • 지난 3월 9일 토요일 저녁에 디사이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도시 안에 새로 집을 마련하신 이원재/김미성 가정께서 집을 오픈하여 주셔서 멀리 보이는 골든게이트 브릿지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도시의 멋진 야경도 함께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사진 한 장을 찍어오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이번 목장 모임에는 아쉽게도 한국에 방문중이신송무찬/박말순 가정과양은석/정민정 가정이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모두 즐겁게 저녁 식사를 하고 이번에는 왠지 아이들이 너무나도 조용하여 조금 여유 있게 찬송과 말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물론,…

  • 지난 토요일 (2월23일) 디사이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그동안은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얼마 전에 새로 이사를 하신 송무찬, 박말순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집 구경도 하고 함께 Potluck으로 준비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출애굽기 7장 말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세상에서 당당하게 사는 것과 나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가짜에 속지 않는 삶에 대해 목장 식구들 모두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저녁 식사 후에는 …

  • 2월 9일 디사이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함께 밖에서 식사후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다과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출애굽기 4장을 함께 읽으며,모세를 통해알게하시는 하나님을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살면서 화가 났던 일, 내 삶에서 하나님 앞에 던져야할 지팡이가 무엇인지 등 여러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각 가정마다 기도제목을 나누며 성경공부를 맞췄습니다. 함께 말씀 나누는 사진이 빠져 아쉽네요..말씀공부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구정분위기를 느끼고자 윷놀이를 하였습니다.아이들은 윷을 던지느라 신났고, 어른들은 말을 어…

  • 디사이플 목장이 2015년 첫 모임을 했습니다. "사랑이 전부입니다"라는 설교 말씀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는 경우와 사랑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지영 자매님의 베이비 샤워를 하며 순산을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이렇게라도 스포트라잇을 받고 싶었나봅니다. 늦게 목장모임 사진을 올리게되어 심심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목원의 불찰이지요..;새해에 처음으로 함께한 디사이플 모임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 웃음이 멈추지 않은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태원 형제님, 김경애 자매님께서 손수 빚으신 떡만두국으로 저희 목원들은 설날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으로 기타 반주로 찬양을 올릴 수 있게 해주신 양은석 형제님의 멋진 모습 담아보았습니다. 찬양의 즐거움을 느끼며, 귀한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유와 하나님의 비전 그리고 그에 합당한 삶…

  • 새로오신 두가정과 섬김, 디사이플 목장이 조금이른 연말모임으로 모였습니다."섭리입니다!" (룻...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한 사람!)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믿고 따를때 우리의 삶을 책임 지시고 계획하신 뜻을 이루신다.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수 있다면 어디, 언제, 무엇을 하고 싶으십니까? 질문에 젊은 목원들은 과거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였습니다.살면서 소외감을 경험한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서로 공통으로 미국에서의 직장과 사회생할의 어려움을기도하며 미리 정하신 때에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공동…

  • 추수 감사절 연휴를 맞이하여 디사이플 목장과 섬김 목장의 가족들이 타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2박 3일을 함께 지내면서, 서로가 좀 더 가까와지고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디사이플 목장과 섬김 목장은 11개월부터 20대까지의 2세들이 있는 목장입니다.아이들 모두 스케이트, 스키, 눈썰매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첫날 저녁에는 마침 타호에 오셨던 안경국 형제님 가정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목장의 모든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 얼마전 분가하였던 디사이플 목장과 섬김목장이 다시 모여, 함께 11월 11일 주일 점심 식사 봉사를 위한 준비와 합동 목장 모임으로 모였습니다.다음 날의 점심 식사를 위해서 모두가 몸을 사리지 않는 섬김을 실천하였습니다.오늘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시고, 맛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리고, 특히 이 맛있는 점심이 준비는데에 조언주시고 직접 요리를 도와주신 이금재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식사 봉사 이후에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우리의 선택.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세…

  • 저희 디사이플 목장 두번째 모임을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바베큐 파티로 하였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목장 식구로 이정화 자매님께서 두 자녀 백서아, 백서준 와 함께 목장 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더욱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오늘도 김경애 자매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셔서 목장 식구들이 모두 잘 먹고 교제 나누고,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모두 한 접시씩 챙겨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오늘은 유난히 저희 목장 아이들 (8명) 이 말씀 나누는 내내 정신없이 목장 식구들 혼을 쏙~ 빼논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