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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를 따르기전 세리 마태 처럼 욕심과 이기심... 열심당원 시몬이 불평 다툼에서...디사이플반은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가 되어 신의 성품에 이르는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제자의 길을 공부했습니다.하나님의 나라는+ 위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과 화평함을 이론으로 잘 알고있다.과제에 충실하고자 암송구절 엡 4:13 말씀을 외우기전 4장1절부터 읽기 시작 했다."주 안에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은혜로 다가왔다아마 group mail에 기도부탁의 응…

  • 벌써 한주의 끝자락이네요. 이번 주를 정리하면서 왠일인지 머릿 속에 한 가지 일만 떠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디사이플 과정의 시작!그 중에서도 반에서 나누었던 "함께"라는 단어가 자꾸 맴도네요. 아마도, 지금까지 저는 그리스도의 제자되는 과정을 예수님과 저 사이 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디사이플 반의 목적이라고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에베소서 4:13 말씀에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라고 분명히 하셨네요. 모두 함께 승.주…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디사이플 오후반 첫 시간에 참석했습니다.항상 시작하는 시간은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미지의 세계에 이제 탐험을 떠나는 것 처럼...목사님의 첫 언급은 제자훈련은 삶을 나누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예수님의 12제자는 3년을 밤낮 할 것 없이 매일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교육을 받았는데도 결정적인 순간 모두들 도망가고, 떠나고, 부정하고...우리는 한달에 4번, 2시간씩, 6개월! 계산해 보면 48시간이라 하십니다. 만으로 이틀입니다. 요거 해서 제자 된다고 하면 누구는 못할까? 하지만 문제는 순도일 것…

  • 아까 중요한 이유 한가지를 빼먹었어요열심히 섬기며 말씀을 사모해서 모인 자매님들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충전그리고 자매님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에구! 목사님 서운하실라나물론 우리의 사부님이신 목사님도 포함

  • 두려운 마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간 첫 제자반 수업, 막상 가보니 분위기도 좋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의 결심 생기네요. 공부가 끝났을때, 말씀 안에서 변화된 나의 모습과 삶 벌써 기대해보며 목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6개월 동안 여정을 함께 할 디사이플 1기 오전반 형제님, 자매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