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5 일 주일 예배 후 마태 초원 공동체는 가까운 Foothill Park 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피크닉을 하기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여서 이런 완벽한 아름다운 날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경탄하며 시작한 피크닉 하루였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보며 금방 만난 지체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 풍광과시원한 바람을 배경 음악 삼아 다시 만난 지체들은 그 자체로 완벽한 완벽한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답니다.산과 들의 한없이 여유있고 완만한 능선에서, 푸른 경배자인 나무에서, 장미의 기품있고 화려한 아름다움에서, 이리…
늦가을의 숲은 사색의 공간입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여름 내내 제 할일을 다한 나무의 잎들은 낙엽이 되어 쌓여가고, 적막한 숲길에는 만추의 서정이 낙엽처럼 쌓여만 갑니다. 10 월 21 일 주일 예배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태 1 초원 ( GNP, 마하나임, 몽골, 사랑, 주 사랑, 다윗, 샘물 목장 ) 은 Foothill Park 에서 초원 단위의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가을이면 왠지 소녀 처럼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밟으면서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땅에 떨어져 더이상 부서질 것이 없이 밟히고 밟힌 낙엽들이 …
오랜만의 긴 주말을 맞이하여, 섬김목장은 5월 26일 토요일에 Los Altos에 있는 아담한 동네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실컷 놀 수 있는 기회였고, 바쁜 생활에 지친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모처럼 몸과 마음을 쉬며, 서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역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손 목사님 가정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먼저 단체 사진부터...어른들과 아이들이 모여 함께 야구도 하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우리 섬김 목장의 귀엽고 예븐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남부교구 피크닉에 참여하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주님의 은혜로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나무들 사이에 즐겁게 노래 부르는 새 소리 춤추는 듯한 호수의 화음에 맞추어 하나님의 복 받은 자녀들이 어우러져있는 한가로운 모습이축복의 땅 에덴 동산을연상케 했어요.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즐길수 있도록 무상으로 주신 대정원, 어린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자주로 소풍을 즐기는 목장에 어린 양들이 되자구요. 우린 축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이지요.목자와 목원 어린자녀까지 60명 가까이 모인대식구들의 …
메모리얼 데이 전날인 5/28 주일에 새청공은 서니베일에 있는 Baylands Park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롱위켄드를 맞아 출타하는 지체들도 있었지만 16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게임과 교제도 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각 공동체끼리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피크닉을 통해서 다른 공동체나 목장의 지체들도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새청공 Youtube 채널 Playlist!!https://www.you…
오랜만에 모든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놀았습니다아아아아아!!!!!160여명이 모였는데요The Well/열정대학부/패기공동체/열린공동체가 모두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눈 귀한 피크닉이었습니다.2년만인가요??팬데믹 이후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진/박장한][참고] 새누리 청년대학부 기사링크http://m.koreatimes.com/article/20200102/1288401http://dc.koreatimes.com/article/20200102/1288401 청년공동체 GBS(하와이복음방송)라디오 인터뷰 https://w…
어제 청년예배가 끝나고 난 후아이스박스에 음료수와 물을 챙겨넣고아이들 손에 버블티 하나씩 쥐어주고교회 벤에 가득 태워서근교에 있는 Leo J Ryan Park로 피크닉을 다녀왔어요!사람이 많아서 주차는 할 수 있을지,잔디밭에 그늘진 자리는 있을지 걱정을 쬐~~~끔 했지만역시나 완벽한 타이밍에 주차자리도 마련해주시고'어? 여긴 왜 사람들이 비워놨지?'라는 그늘에 자리도 준비해주신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돗자리를 넓게 펼쳤습니다.꽤나 즉흥적으로 세운 계획이라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었음에도아이들끼리 돌아다니며 인생사진도 건지고과자 몇 봉지 뜯어…
미국의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이 껴있는 월요일,새청공 대학부가 가까운 바닷가로(1시간 30분)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컵라면에 삼각김밥, 젓가락, 종이컵, 음료수, 텐트 등등필요한 모든 물품이 있는지 분명히 재차 확인했는데......!가스버너 챙기는 것을 까먹은 윤도사님.... 띠로리....하지만!!!!하나님의 섭리하심은 정말 놀라웠다는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베이지역에서 가장 뜨겁고 활발한 청년사역을 하고 계신 목사님을 정말 우연히 그곳에서 만났거든요!바로 새청공의 이.요.한. 목사님 가정이 같은 바다로 캠핑을 와계셨어요 ㅎㅎㅎ대학부…
2019년 피크닉이 이번주 주일에 있습니다.누가: 청년부 전부! (열린 + 패기 + 열정 + 새가족)언제: 5/19 (주일) 3:30 PM - “목장 모임 없습니다”. “예배 끝나고 바로” 피크닉 장소로 가시면 됩니다어디: Mitchell Park (600 E Meadow Dr, Palo Alto, CA 94303) https://goo.gl/maps/e2oQYAomPez8aYXZ8무엇: 타코랑 라면 그리고 간식 먹으면서 게임하고 상품 득템 하면서 교제하기#영상은 2018년도 스캐치입니다. ^^
[새청공]6월 피크닉,자매커피브레이크,등등... 청년대학부 소식입니다^^ 먼저 청년대학부 요한공동체 자매들을 위한 성경공부입니다. 양은혜사모와 함께 하는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바로기!노!스!코...성경공부를 넘어 제자반의 시작입니다.청년공동체 한명한명이 제자가 되고 또 제자를 삼는 내양을 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중반은 목요일 7시30분 주일반은 오전 10시45분입니다. 다음은.... 청년대학부 요한공동체 피크닉입니다. 열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