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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주일 풍경입니다.김준석 목사님 주일 찬양팀 첫 인도...오늘 설교 말씀 성경 봉독이성호 목사님께서 2,3 부 예배 실황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내주셨어요사진을 굉장히 잘찍으시는 기자님이 한 분 더 조인 하신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2부#2부#2부#3부#3부광고중이신 목사님...김기택 목사님 아프간으로 부임하신다고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그 곳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병사들에게 복음으로 빛을 전하는주님의 영광이 되는 사역 건강하게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3부#3부#3부#3부#3부성가대 찬양#짝짝짝퍼포먼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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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주일 풍경입니다.먼저 기노스코 종강 사진입니다. 아까 몇 기인지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아마 19기나 16기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찍어봅니다.지난주에 못올렸던 코트야드 십자가 사진 이번주에는 찍었습니다. 강렬한 파랑!! 새누리가빨강이라는편견캘리포니아라서파랑은아닙니다감동의 3부 예배 찬양 #왠일인지눈물이났습니다이번주도 헌아식 #잠깨운게기분나쁜이솔자매님#하지만우리아빠는멋지니까괜찮아지금 부터는 이성호 특파원 목사님의 예배 전경 사진들입니다.오...제가 사진에 찍혔... ㅋㅋ기자님이 추가로 보내주신 본당뒤 유모차 스테이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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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주일풍경 입니다. #본격빨리쓰고맘편하게일찍자자는주의의주일풍경왠일인지 늦잠을 자는 바람에 2부 예배는 못드리고 3부 예배만드려서..그렇습니다. 사진이별로 없다는 말씀. ㅎ9개월만에 새누리교회를 다시 찾아주신 #NYPDC김학진 목사님 #Coast2Coast#여기도nypcfamily.com#우리는가족"나를 바다위로 걷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그리고... 목사님 덕분에 "I am a boy, you are a girl" 이라는 문장이 얼마나 이상한 문장인지 생각해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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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일차없이 바로 올리는 주일 풍경입니다. ('오오.. 그렇다면 다음주에는 늦겠군..'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정답!!) #예고지각포스팅오늘 성탄예배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침례식... #같이사는자매님께서침례를받았다고그렇게얘기하는것은아닙니다오늘은 특히 Youth 친구들의 침례가 많았는데요...이 친구들이 믿음 잃지않고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로 잘성장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시는 손목사님 #분명이형제님전에도Youth가있었는데 #물속에오래잡혀있어서감동이더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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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김학진 목사님.목사님이 너무 멋있으셔서 전신 풀샷을 찍는데 강대상 꽃이 너무 예뻐서 클로즈업해서 한번 더 찍어보았습니다. (본격 의식의 흐름에 따라 멋대로 적는 주일 풍경)3부 예배 시작전 여러가지 공지 사항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그리고 오늘 헌금 특송을 해주신 청년부 찬양팀입니다.오늘 점심은 EM형제/자매님들 께서 꼬리곰탕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입안에 군침이..)이 역대급 점심 덕에... 아래 사진이 2부 예배후 친교실 사진입니다. 3부 예배 마치고의 모습 만큼이나 식사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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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일 풍경 기자 이승환 형제입니다. 정말 더운 하루였죠. 그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교회 곳곳에서는 주일 하루 많은 활동들이 있었는데요, 그 모습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저는 보통 풍경 사진 담당하는 날에는 2부 예배 때는 돌아다녀서 예배를 제대로 못 드리기 때문에 1부 예배를 드립니다. 1부 예배와 2부 예배 사이에 시간이 붕 떠서 그 사이에 교회를 둘러보다 보면 재밌는 풍경을 많이 마주하게 되는데 이 날에는 일본선교팀이 봉헌 시간에 올려드릴 워십을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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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6년 첫 성찬식이 있는 주일이었던 만큼 성찬식 사진으로 주일 풍경을 시작해 보겠습니다."크리스찬으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모습과 2부 예배 시간의 모습들입니다.코트야드는 한국에서 추가로 배달된 2016년 탁상 달력과 헌금 영수증 픽업으로 분주한 모습인데요역시 우리 교회도김씨, 이씨, 박씨를 가지신 성도님들이많으신가 보내요.....잠시 Joyland, Faithland로 자리를 옮겨서...이게 아마 오병이어의 기적이후에 남은 빵을 담았다는 12 광주리중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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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주일풍경을 맡은 이승환 형제입니다.이번주 강단에는 이쁜 해바라기가 성도님들을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등지고 선 해바라기들이 마치 우리에게 "여러분은주만 바라보는 '주바라기'가 되어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했습니다.일찍부터 교회를 달구는 찬양 연습의 현장입니다. 연습 또한 작은 예배라죠. 즐거움과 기대 가득한 얼굴로 연습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저는 이 날 헌금위원이었습니다. 덕분에 예배 전에 있는 중보기도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예배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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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매님이 출타중이어서 제가 대신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신지연 자매님은 워낙 순간을 포착하는 기술이 뛰어나신 데다가 또 그모습을 글로 너무도 잘 표현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글로 기쁨을 선사하는 데 제가 감히 따라갈 수는 없지만 오늘하루 교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 보았습니다. 혹시 취향에 맞지 않으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고..이제 학교도 개학을 하고 새로 시작한 아이들을 깨워 교회로 오느라 조금 힘들었을 수도 있었은 텐데 이런 형제님의 안내를 주차장입구에서 받고 마음이 흐뭇해질 수 밖에 없겠죠? 새누리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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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푸른 가을날의 하늘, 푸르렀던 나뭇잎이 붉은 색으로 익어가는 가을날의 풍요함을 느끼며 지난날을 돌아보니 순간 순간 고단 하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그 아픔의 순간 순간 속에 주님은 늘 우리 삶 한가운데 계셨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심으로 우리의 눈이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셨고, 우리의 상처를 어루 만져 주심으로 상처가 아물어 더욱 건강한 새 살이 여물어 지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2013 년 지난 한 해를 돌아 보면, 때에 따라 힘주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속에서 늘 강물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