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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세상에 ... 무심코 지나가버린 이 귀한 말씀을 난 그저 새신자들을 위한 환영의 인사말이구나 하며 한번도 읽지 않고 지나쳤으니... 친교실 앞에 새누리에 오신 모든 한분 한분께 반가이 맞이하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의 큰 액자가 있었네요?"참~~~잘 오셨읍니다 ,Welcome" 새누리 교회는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

  •  매주 새로운 모습으로 꽃꽃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작품과 기도글 올립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며,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기 위해 고백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며 진정한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찬예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모든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는 영성을 경험하게 되며,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고난받으시고, 부활하사, 다시 오실 주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말씀과 기도로 주께 한걸음 한…

  •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은 귀한가정의 아들 David김을 축복하는 헌아식이 있었읍니다.손목사님께서는 헌아식때 꼭 하시는 말씀( 전도를 안하면 아이를 낳는 방법도 있읍니다)새누리식구들 한바탕 웃으시면서 흐믓한 마음으로 아기를 쳐다보는 모습들, 또한 정말 해맑은 해바라기 같습니다.(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0)우리의 자녀들이 이시간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

  • 하나를 보아도 아름답고 전체를 보아도 아름다운 꽃들. 저 꽃들 처럼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언제나 아름다운 저희들이 되기 원하면서 이번주 하나님께 올려드린 강대상 꽃과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매 주 한결 같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휴!!!!  긴긴 여름방학이 끝났읍니다.이제 아이들이 개학을 하니 우리 부모들은 모든게 제 자리를 찾고 우리 부모들은 해방된 기분이 듭니다.특별히 이제 12학년을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 우리 자녀들, 새로운 환경에서 모든 걸 스스로 겪어야 할 사항들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겁니다. 처음으로 부모곁을 떠나 모…

  •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번주에는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렸습니다.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더욱더 풍성해진 새누리의 추수감사절 예배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줄 압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지난주에 목사님께서 올해는 강대상에추수한것들을 진열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시기에 부랴부랴 한국교회 홈페이지들을 찾아보니 각교회의 강대상들이 정말 과수원집 앞마당 같은 풍경들이 장관을 이루었다.꽃꽂이 섬김을 2년째하고 있지만 한번도 하지 않은거라 내심 걱정이 되었다.강대상꽃(초보자라)도 걱정이지만(과일들과 맞춰야 하니).....월요…

  •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이번주는 고난주간입니다수난주간이라고도 하는데 로마 카톡릭교회나 영국 성공회에서는 부활전 전 40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기간중 각 주간마다 특색있는 행사를 갖지만,프로테스탄트교회에서는 보통종려주일과 고난주일을 지키고,그 한주간을 예수님이 인간으로서 겪는 죽음을 앞둔 번민(게쎄마니의 기도등)과 온갖수모,십자가에서 사형을 받기까지 지상에서 겪은 고난을 기념하는 주간입니다.우리를 은혜로써 구원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경건한마음으로 기…

  •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화사한 꽃....봄을 알리는 아름다운색깔들이 먼길 선교사역을 떠나시는 장근숙 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가지 좋지않은 여건에서 때론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더욱더 강건함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순종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구원과 사랑으로 성실히 전도하는 선교사역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니 평강의왕 함께 가시니너의 걸음걸음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손 널 이끄시리너의 밟는 모든땅 주님 다스리리…

  •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어느새 유월들어 마지막 주일입니다.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비유로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20대의세월은 20마일, 30대에는 30마일, 40대에는 40마일로,이렇듯 자신의 나잇대만큼 세월의 속도가 있다 하셨는데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세월이 가는것 같습니다.뭐하나 이루워 놓은것 없이 반년이 지났다 생각하니 주님을 뵐 낯이 없어집니다.돌아보면 아쉬움뿐인 신앙생활에서 좀더 소망있는 삶으로 한주 한주를 채워야 하겠습니다.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투명한 삶으로…

  • 다운로드:Bible reading_0124-0206 copy.pdf

  • 땅 위에 창조물들을 각각 다르게 만드신 전능 하신 하나님, 같은 꽃들이라도 모양도 향기도 피는 시기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능력을 매주 보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섬김에 감사드리며 이번주 은실 자매님의 꽃사진과 기도글입니다.  지난주 단풍이 그려져 있는 주보를 받아들고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 우리를 삶 속에서 아름다운 계절들을 만끽하며 살아가니 얼마나 감사한가를 생각하였습니다. < 내일 일 걱정말고 날 의지하여라 나와 동행하면 네길 인도하리라, 널 향한 나의 큰사랑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