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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두식 목사님(누가공동체) 께서 overtime 뛰시며 목장모임 예배 인도 해 주셨습니다..저희 단 목장의 평균 연령은 대충 1966년 인데 황목사님 join 하셔서 67.75년으로 조금 젊어 졌습니다.자주 와 주세요, 항상 welcome입니다. 근데 생일은 누구였더라... 가물가물,,,  

  • 엘피스 목장 1,24 목장모임 모습 

  • 벧엘목장 11월 두번째 모임을 류성욱형제/류호정자매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항상 집을 오픈하여 목장모임 장소로 제공하시는 목자님 가정에 감사드리고 이번에는 감사 주일에 맞게 한해의 감사내용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또 이번에 벧엘의 4번째 가정인 송인범, 송명주 가정을 보내 주셔서 소개와 함께 서로의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하며 예수안에서 금방 한가족임을 느끼며 진솔한 간증의 시간을 통해서 다시한번 주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오늘 모임에는 새로 출발하는 벧엘목장을 격려하여 주시기 위해 목사님, 사모님이 참…

  • 주일 예배 후 식사를 마치고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하나님께서 배부르게 하십니다"라는 주제로 출애굽기 말씀을 보며 특히, 예수님을 만났던 이야기와 그 후 변화된 삶, 주일예배는 나의 삶에 무엇인지를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한마디"는 여러 가정 공통으로 "감히!! "였습니다.^^2 가정이 참석을 못 하셔서 오붓한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역시나 풍성하였습니다.특히 오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목장 모임의 장소가 아주 탁월하여 아이들이 아주 즐거…

  • 어제 주일 예배 후 오후에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하나님께서 새로 두 가정을 저희 목장에 보내주셔서 서로 소개하고, 지난 설교 말씀과 함께 삶을 나누었습니다.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현실이 되게 하심을 주제로 나누었습니다.특히 세상에 만연한 가짜에 속지 않기 위해 늘 말씀과 기도를 통해 깨어 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새로 오신 가정이 있어서 소개도 할 겸, 어른들만 이름을 달아보았습니다. 잘 보시면 누가 누군지 보입니다.이제 아이들도 많아지고, 풍성한 목장이 되어갑니다. 조금 더 큰 아이들…

  • 추수 감사절 연휴를 맞이하여 디사이플 목장과 섬김 목장의 가족들이 타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2박 3일을 함께 지내면서, 서로가 좀 더 가까와지고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디사이플 목장과 섬김 목장은 11개월부터 20대까지의 2세들이 있는 목장입니다.아이들 모두 스케이트, 스키, 눈썰매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첫날 저녁에는 마침 타호에 오셨던 안경국 형제님 가정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목장의 모든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 3월 섬김목장의 모습입니다.먼저 3월 4일 다윗 목장과 함께 식당 봉사로 섬겼습니다. 닭국을 기억하시는지요?닭국은 먼저 익은 닭을 찢는데서 시작하지요. (표현이 좀....)그리고, 닭국에는 역시 파가 많이 들어가야.... 파는 써는 역할은 자매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은 일보다는 사진 찍으시는데 더 관심이 있는 듯 하기도 하네요.아이들이 많으니,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 역할은 부엌과 탁구대를 오가며 빌 형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섬기는 가운데도 우리도 저녁은 먹어야 하겠지요. 섬기는 자리에서 가장 어른이…

  • 3월 24일(토) 로고스 목장 모임에는 새 가족의 방문이 있었습니다.예수님을 모르는새 가족이 첫 방문을 하기로된 날.혹.. 오지 않으면 어쩔까.. 와서 좋아야 할 텐데.. 설레임 반 우려 반.. 우리가 품고 있는 이 좋은 것을 어떻게 알리고 전해 줄 수 있을까..하지만, 괜한 고민이었다 싶었습니다.주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한 우리들은 자연스레 내 몸에 배어 있는, 새 가족을 돌보고 배려하고 이해하는모습이이미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였습니다.어찌 그리 우리 자매들과 형제들이 따듯하고 사랑스러운지요.. ^^ 인생의 …

  • 2011년 12월 24일 로고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올 해의 마지막이자 Christmas 목장은 모두가 화목하게모여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목장에 처음 오신분들이 계셔"잘 보이자!" 며자매님들이 하루 종일 준비해 몇가지씩 가져오신 음식과 디저트에그리스도를 내속에 간직하고 사는 자매님들의예쁜 맘에 찡..하게 감동하였습니다.첫발걸음이 서먹하지 않도록 서로 챙겨 주신 마음들과첫 만남인데도 잘 어울려 주시고 웃어 주신형제님과 자매님께도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못다한것 없이 다.. 웃느라..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