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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주일 풍경 기자님의 부재로 인해 주일풍경의 간단버전으로 올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셨던 기자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하시는 시간이 되실 것 같네요.^^ 점심식사후 2~3시까지의 모습을 한번 집중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먼저 오늘부터 시작된 여름 신앙세미나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두 강의가 열렸는데, 모두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창조인가 진화인가)   (일과 신앙) 창조인가 진화인가 클래스는 앞으로 3주간 더, 일과 신앙 클래스는 2주간 더 진행되니 계속 참석하셔서 귀한 은혜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 페이도 4기 수료증 전달 및 간증 시간이 1부예배 시간에 있었습니다,찬양을 연주하는 실력이 매주 좋아지고 있는 Youth 오케스트라말씀을 전해주시는 손경일 목사님과1부 예배를 가득 채워주신 성도님들 사진이구요..예배를 마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습입니다.오늘 점심은 시원한 모밀국수.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메뉴라서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오늘 친교실에서 있었던 선교사님들을 돕기위한 김치/갈비 바자 행사그리고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주차 봉사 형제님들 모습입니다.제가 잠시 딴짓을 하는 사이에 저희 Adni…

  • 이제 2016년의 반이 지나고 벌써 7월 2째 주일입니다.방학과 연휴가 있는 주일 이지만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데는 쉼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교회 곳곳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올립니다.. 유스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시작되는 주일 1부 예배.. 1부예배의 대표기도은 이수진 자매님께서..  우리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러기에 자격이 없는 저희들에게 무조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알면서도 항상 잘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임을 느낍니다. 항상 내가 뭔가를 해서 받은 것처럼 자랑스러워 할때도 있지 않은가요…

  • 손경일 담임목사님 주일 칼럼에 쓰신 말씀이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장2-5절… 아침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넌 내가 전화하기 전에 연락안하…

  • 오늘의 날씨는 7월에 불가능 할 것 같은 비가 올뻔 한 날씨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날씨였네요.아침에 교회에 오니 파킹 사역하시는 분들 덕분인지 많은 차량들이 질서있게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더운 날씨에 웃으시며 한분한분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그리고는 유치부 아이들방을 조심스럽게 들어가봅니다. 어여쁜 공주들과 왕자님들이 공부를 하고 장난을 치고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재밌게 시간을 같…

  • 주차 봉사해주시는 멋쟁이 형제님들 사진과 함께 쉬어가는 주일 풍경 시작합니다.오늘은 햇빛이 강해서 많이 힘드셨을 텐데 밝은 모습으로 빈자리 찾아 뛰러다니시며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했습니다.항상 은혜가되는 찬양을 들려주시는 2부 찬양팀 모습입니다."어쩔 수 있습니다" 라는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손경일 담임 목사님.멋진 목소리로 봉헌 찬양을 들려주신 성가대 형제님들의 모습입니다.맛있는 소고기 무국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올림픽과 같은 주기로 돌아온다는 전설의 전교인 수련회 등록이 막…

  • 7월 첫주일 입니다. 이제 이곳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기온이 높은 만큼 우리의 마음도 성령님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찬 여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어제는 미국 독립 기념일이었고 또 연휴인 관계로 많은 새누리 가족들이 휴가중이고 여행중이어서 안보이는 가정들이 좀 있네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데는 쉬는 날이 있을 수 없지요. 새누리 7월 첫주일 모습을 렌즈에 담아 봅니다Youth예에에 오늘은 EM찬양팀에서 찬양인도를 하네요. Youth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EM에서 같이 예배 드리게 될텐데  미리 …

  • 오늘 2부 예배시간 유아방에 12명의 아이가 모였네요.. 쟈넷 사모님의 재미있는 율동과 찬양으로 오늘 시간이 시작됩니다..맛있는 점심시간... 각자 먹는 아이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지요.. 정성스럽게 도와주는 손길들이 있습니다.밥먹고 나면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간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다 보니 안전이 역시최고 아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안 쓸수가 없습니다.다행이도 새누리의 아이들은 모두 착하고 서로 사이좋게 잘 놀아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키운 아이들이라서겠죠? 벌써 부터 서로를 배려하는게 있는것 같아요…